오늘은 남편이
피자 한판을
사왔답니다.
방학중
식당아줌마가 된듯하다는
내말을 기억해주는
남편~

그런데
한판 맞나요???

오다가 식어서
우리는 살짝 데워서 드셨어요
요럴땐
자이글~에서 차르르르르르
도우가 얇아서
보드랍습니다.

저~
쬐끔 먹는 뇨자인듯
한조각 밖에 못무갔어요

오늘은 남편이
피자 한판을
사왔답니다.
방학중
식당아줌마가 된듯하다는
내말을 기억해주는
남편~
그런데
한판 맞나요???
오다가 식어서
우리는 살짝 데워서 드셨어요
요럴땐
자이글~에서 차르르르르르
도우가 얇아서
보드랍습니다.
저~
쬐끔 먹는 뇨자인듯
한조각 밖에 못무갔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