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스토랑에서 백골뱅이 어묵탕을 요리합니다 아들이 골뱅이 무침을 좋아합니다 통조림맛만 알고 있던 우리 하지만 생물의 맛도 궁금해집니다 마침 생물 백골뱅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주문하고 기다리던중 오늘 도착~ 제가 2키로 주문했나봐요 1키로씩 두봉지 도착~ 살아서 숨쉬고 있어요~ 껍질이 부서질수 있으니 찬물에 담가 살살 씻어 줍니다 여러번 씨서 솔로 싹싹 겉면을 닦어 주었어요. 무 ,어묵(삼ㅇ어묵 스프한봉) 넣어서~ 이제 보글보글 끊기만을 기다려요~ 기다리던 시간 드디어 시식타임~ 우왕~이 맛난 탱글이를 첨 먹어보다니 허걱 진함이 x 10배 탱글탱글 씹히는 맛은~~~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성공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