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연휴 마지막날이다.
아이들은 스시가 먹고 싶다고 한다. 얼마전 오픈한 만타스시 방문해서 포장해왔다.

31+1
근사하다


직접 방문포장하면 새우튀김2p가
서비스라고 한다
집으로 오는 내내 따뜻한 스시가
위로가 된다
마트의 초밥 보다 퀼리티가 좋다
행복한 저녁~
긴연휴 마지막날이다.
아이들은 스시가 먹고 싶다고 한다. 얼마전 오픈한 만타스시 방문해서 포장해왔다.
31+1
근사하다
직접 방문포장하면 새우튀김2p가
서비스라고 한다
집으로 오는 내내 따뜻한 스시가
위로가 된다
마트의 초밥 보다 퀼리티가 좋다
행복한 저녁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