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시절 집콕생활로 엄청 힘든 요즘 1. 에덴밸리cc에 첨으로 공치러 간 부부 2. 눈이 와서 9홀만 치고 왔다는 점 엄청_추웠을 두분을 위해 자리를 마렸했음다 그런데_아무도 없고 조용~한 이곳 정체가 무엇? 이름은 스테이크집 처럼 안 느껴지죠? 그런데 셋팅은 스테이크 하우스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일단 퐁듀 소고기국 참숯~~~~~등장 짜잔 오늘의 고기는 등심&안창살 이렇게 큼직하게 나옵니다 또띠아를 살짝 구워서 고기쌈을 싸 드시라네요 그냥만 무가도 맛난 아그들 시키는대로 잘 하는 편 퐁듀에 찍고 와사비에 찍어서 흠마야 엄청 무갔네요 저 고기 다 못먹을 것 같았는데 다 드시고 사이드 메뉴까지 욕심 냅니다 슥슥 비벼드시고 골뱅이 비빔면~ 고기 싸먹고 소고기국에 밥말아서 모두 비웠음 이곳은 매력터지게 콜키지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