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은 에버그린인데 어느덧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건강을 챙겨야 할때!! 흙염소고기~ 드시러 출동~~~ 범어사가 언제 이렇게 발전했나요? 길 넓어져 새건물이고 넘 좋아졌어요 오늘 가게 된 곳은 유씨네 육회가 싱싱해요 귀하다는 배와 함께 나왔어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염소고기 숯불향이 넘 좋은 불고기 맛 제입맛에는 부드럽고 고소합니다. 이후에도 닭백숙 나왔는데 먹느라고 사진이 없어요. 죽에 녹두가 들어가서 구수했던 기억이 납니다. 우리집 건강 지킴이 집으로 정했어요. 유씨네 부산 금정구 상마2길 17-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