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타스시 긴연휴 마지막날이다. 아이들은 스시가 먹고 싶다고 한다. 얼마전 오픈한 만타스시 방문해서 포장해왔다. 31+1 근사하다 직접 방문포장하면 새우튀김2p가 서비스라고 한다 집으로 오는 내내 따뜻한 스시가 위로가 된다 마트의 초밥 보다 퀼리티가 좋다 행복한 저녁~ 카테고리 없음 2022.02.02